집합체

Wassily Kandinsky · PD

집합체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943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58 × 42 cm

이야기

1943년 칸딘스키는 파리 서쪽 끝 뇌이쉬르센의 같은 아파트에서 10년째 살고 있었고, 파리는 그중 3년째 독일군 점령 아래 있었다. 그는 76세였다. 전쟁 기간 내내 그랬듯 이 그림도 캔버스가 아니라 판지에 그렸고 크기도 작다. 58 곱하기 42센티미터에 유화 물감과 구아슈를 함께 썼다. 형태는 프랑스에 온 뒤로 그가 쓰기 시작한 부드러운 생물 모양이다. 바우하우스 시절의 자로 잰 듯한 원보다 현미경으로 들여다본 것들에 가깝다. 이 그림 뒤로 그가 그린 것은 많지 않았고, 그는 1944년 12월 뇌이에서 세상을 떠났다. 아내 니나는 1981년 이 그림을 퐁피두 센터에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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