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assily Kandinsky · PD
어선, 세스트리
상세 정보
이야기
1905년 12월 칸딘스키는 가브리엘레 뮌터와 함께 라팔로의 비아 몬테벨로에 집을 얻어 이듬해 4월 말까지 리구리아 해안에 머물렀습니다. 그 앞의 두 해 동안 두 사람은 뮌헨에 자리 잡는 대신 네덜란드와 튀니지, 드레스덴을 옮겨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 겨울 내내 그는 같은 바다를 거듭 그렸습니다. 밖에서 한 손에 들고 작업할 만큼 작은 판을 썼는데, 이 그림도 그중 하나로 같은 해안의 세스트리에서 나왔고 캔버스 보드에 유채, 대략 24 곱하기 33센티미터입니다. 칸딘스키는 보이는 세계를 떠난 화가로 기억되지만, 여기서는 매어 둔 고깃배를 그대로 그리고 있습니다. 이 판은 솔로몬 R. 구겐하임이 뉴욕의 미술관에 기증한 창립 컬렉션에 속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