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꾼이 있는 숲 풍경

사냥꾼이 있는 숲 풍경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15
기법
패널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52 × 85.4 cm

이야기

1606년 황제 루돌프 2세는 궁정화가 룰란트 사버리를 프라하에서 티롤의 산악 지대로 보냈습니다. 황제는 경이의 방에 들일 자연의 경이를 모으고 있었고, 사버리가 맡은 일은 그것을 그려 오는 것이었습니다. 봉우리와 폭포, 협곡과 급류였지요. 그는 거의 두 해를 그곳에서 보내고, 바위와 산 풍경으로 가득한 종이 뭉치를 들고 돌아왔습니다.

그 밑천으로 그는 수십 년을 그렸습니다. 보스턴 미술관은 이 패널을 사버리가 프라하를 떠나 암스테르담으로 옮긴 뒤인 1615년 무렵의 작품으로 보고, 기억으로 지어낸 풍경이라고 설명합니다. 티롤의 산 풍경, 루돌프의 동물원에 있던 새와 짐승, 라인강을 따라 여행하며 본 성들이 하나의 상상 속 숲에 모여 있습니다. 거대한 고목 아래 덤불 사이로 아주 작은 사냥꾼들이 움직이고, 멀리 희미한 호숫가에 탑 하나가 서 있습니다.

환상과 섬세한 묘사가 어우러진 이 화면은 곧 유행하게 될 담백한 네덜란드 풍경화와 뚜렷이 다릅니다. 1910년까지 오늘날 우크라이나 서부에 있는 비시니오비에츠의 므니셰크 가문이 소유했고, 그해 파리에서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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