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프란스와 함께 있는 엘렌 푸르망

GoldenArtists · CC-BY-4.0

아들 프란스와 함께 있는 엘렌 푸르망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35
기법
패널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145 × 102 cm

이야기

루벤스가 엘레나 푸르망과 결혼한 것은 1630년이다. 신부는 열여섯, 그는 쉰셋으로, 이미 유럽에서 손꼽히는 화가였다. 이 그림은 그로부터 몇 해 뒤인 1635년 무렵의 것으로, 1633년에 태어난 어린 아들 프란스를 안은 그녀를 그렸다. 이 무렵 루벤스는 외교 임무와 공방의 큰 주문에서 손을 떼고, 안트베르펜 교외에 시골 저택을 사들여 젊은 가족을 자주, 다정하게 그렸다. 이 판 그림은 처음에 반신 초상으로 시작했다가, 뒤에 그가 가장자리에 나무판을 덧대어 화면을 넓히고 어머니와 아이에게 더 넉넉한 자리를 주었다. 그 금빛과 따뜻한 살결은 예전에 왕비와 여신들에게 쓰던 바로 그 붓에서 나와, 이제 아내와 아들에게로 향한다.

MuseScope의 수만 편 이야기 중 하나예요. 명단에 등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