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 Sailko · CC-BY-SA-3.0
이집트로 피신하던 중 쉬고 있는 성가족
상세 정보
이야기
교황 우르바노 8세 가문의 안토니오 바르베리니 추기경이 피에트로 다 코르토나에게 이 작은 그림을 주문한 것은 이미 1639년이었습니다. 그림이 완성된 것은 1643년 무렵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화가는 대부분 로마를 떠나 피렌체에 머물며, 메디치 가문의 대공을 위해 피티 궁전의 방들을 프레스코로 채우고 있었지요. 로마 후원자의 작은 경배화는 차례를 기다려야 했을 것입니다. 그림은 높이 50센티미터가 안 되는 동판에 그려졌는데, 동판은 표면이 매끄럽고 색이 오래가는 바탕으로 사랑받았습니다. 이집트로의 피신은 원래 헤롯왕의 병사들을 피해 달아나는 위험한 이야기입니다. 여기서는 그것이 시골에서의 평화로운 휴식이 되었고, 미술관은 아기 예수에게 과일을 건네는 천사를 눈여겨보라고 합니다. 이 그림은 1799년 만하임 선제후 갤러리의 그림들과 함께 뮌헨에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