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유다 타대오

성 유다 타대오


상세 정보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77 × 65 cm

이야기

이 인물이 어느 사도인지에 대해 스페인 왕실 목록은 세 번 다른 답을 내놓았다. 페르난도 7세가 세상을 떠난 뒤 1834년에 작성된 기록은 성 시몬이라고 적었고, 1857년 왕립미술관 목록은 '창을 쥔 성 토마스'로 고쳐 적었다. 오늘날 프라도는 성 유다 타대오라고 부르며, 쇠 날이 달린 긴 자루를 전승이 이 사도에게 주는 미늘창으로 읽는다. 판단은 손에 쥔 그 하나에 달려 있다. 사도는 옆모습으로, 어두운 상의 위에 밝은 빛깔의 망토를 걸쳤다. 화면 아래 양쪽 구석에는 옛 목록의 번호가 아직 물감으로 남아 있어, 왼쪽에 487, 오른쪽에 145가 보인다. 미술관은 작가를 단정하지 않고 호세 데 리베라에게 귀속된 작품으로 두었으며, 제작 시기도 17세기라고만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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