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derot · PD
쥘 페롱
상세 정보
이야기
1885년과 1886년에 세잔은 엑상프로방스에서 남쪽으로 조금 떨어진 탄광 마을 가르단에 살았다. 이 초상의 인물도 그 마을 사람이다. 쥘 페롱은 간접세를 걷는 관청의 상급 서기였다. 1886년 4월 28일 세잔이 오랜 동반자였던 오르탕스 피케와 엑상프로방스에서 혼인 신고를 할 때 페롱은 증인으로 서명했고, 그때 그는 32세였다. 세잔이 이 무렵 그린 초상은 대부분 가족이거나 이렇게 가까이 살던 몇 사람이다. 가로 38센티미터, 세로 46센티미터의 이 작은 캔버스는 화상 볼라르의 손을 거쳐 런던과 베를린, 뉴욕을 돌았고, 1961년 퓰리처 부부가 기증하면서 하버드에 자리 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