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nri de Toulouse-Lautrec · PD
포레 영감의 정원에 있는 쥐스틴 디욀
상세 정보
이야기
1891년 가을 툴루즈로트레크가 그린 물랭루주 포스터가 파리 곳곳의 벽에 붙으면서 그의 이름이 알려졌다. 같은 무렵 그는 오후를 몇 블록 떨어진 곳에서 보내고 있었다. 클리시 대로와 콜랭쿠르 거리가 만나는 모퉁이의 손질 안 된 공터였는데, 사람들이 포레스트 영감이라 부르던 남자의 땅으로 활쏘기 터로 세를 놓던 곳이다. 로트레크는 2년쯤 그 마당을 야외 화실로 썼고, 거기 데려간 사람들은 무희나 공연자가 아니었다. 쥐스틴 디욀은 동네에서 알고 지내던 여자다. 접이의자에 앉은 그의 뒤로 자란 대로 둔 정원이 빽빽하게 다가와 있다. 로트레크는 이 연작 대부분이 그렇듯 캔버스가 아니라 판지에 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