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타크

Pierre-Auguste Renoir · PD

레스타크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82
기법
유채
유형
회화

이야기

1882년 초, 이탈리아 여행에서 돌아오던 르누아르는 마르세유 서쪽 바닷가의 어촌 레스타크에 들러 폴 세잔의 집에 머물렀습니다. 잠깐 들를 생각이었지만 체류는 길어졌습니다. 파리의 후원자 마르그리트 샤르팡티에에게 보낸 편지에서 그는 이곳에는 늘 해가 있어서 긁어내고 다시 시작하기를 얼마든지 할 수 있고, 그것이 배우는 유일한 길이라고 썼습니다. 이 풍경화는 바로 그 체류 중에 그려졌습니다. 소나무 사이로 푸른 만이 내다보입니다. 붓질은 짧고 비스듬하며, 벽돌을 쌓듯 촘촘히 놓여 숲과 비탈의 부피를 만들어 냅니다. 같은 무렵 세잔이 쓰던 방식과 꽤 가깝습니다. 2월에 르누아르는 폐렴에 걸렸고, 세잔의 어머니가 그를 돌보았습니다. 왼쪽 아래에는 Renoir 82라는 서명과 연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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