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ul Cézanne · PD
레스타크, 마을과 바다
상세 정보
이야기
스위스 루체른의 로젠가르트 컬렉션에 걸린 이 풍경은 한때 베를린에 있었습니다. 1921년 화상 파울 카시러가 독일 개인 소장 세잔 작품을 모아 연 전시에 수집가 마르가레테 오펜하임이 이 그림을 빌려주었습니다. 1940년 무렵에는 루체른의 화상 지크프리트 로젠가르트의 손에 들어갔고, 그의 가족 컬렉션이 지금의 미술관이 되었습니다.
그림 속 장소는 마르세유만의 레스타크입니다. 1882년 무렵으로 보는 이 그림에서 세잔은 마을을 먹여 살리던 기와 공장의 굴뚝 두 개를 붉은 지붕 사이에 그대로 세워 두었고, 그 뒤로 바다가 옅은 띠처럼 깔립니다. 앞쪽 비탈에는 계단식 밭이 초록과 황토색 줄무늬를 이루고, 오른쪽으로는 모랫빛 길이 올라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