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에서 일하는 여인

테라스에서 일하는 여인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82
기법
유채

이야기

아내를 잃은 뒤 크리스티아노 반티는 피렌체 북서쪽 언덕 몬테무를로의 빌라 델 바로네로 옮겨 마지막 20년 가까이를 그곳에서 보냈다. 화가 친구들에게서 사 모은 그림으로 가득한 집이었고, 그 친구들 몇몇을 재워 주기도 했다. 이 작은 나무판 그림이 바로 그 집이다. 테라스에 앉아 바느질하는 여인을 미술관 대장은 딸 알라이데로 본다. 여덟 자녀 가운데 아버지와 가장 가까웠던 사람이다. 대장은 바탕재를 나무라고만 적고 치수는 하나도 공개하지 않는다. 연도는 그림 자체가 알려 준다. 왼쪽 아래에 펜으로 82라고 적혀 있고, 그것이 1882년, 반티가 58세가 된 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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