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무 아래 세 농촌 여인
상세 정보
이야기
나무 사이의 세 농촌 여인. 바탕은 나무판이고, 너비 34센티미터에 높이 73센티미터로 두 배가 넘게 길쭉한 화면이다. 이 그림을 가려내는 단서는 미술관 대장이 적어 둔 작은 세부에 있다. 오른쪽에서 등을 돌리고 선 소녀를 가느다란 어린나무가 반쯤 가리고 있다는 것이다. 반티는 말년을 프라토 근처 언덕 몬테무를로에서 보냈고, 1870년대 이후로는 그 땅에서 일하는 여인들이 거의 유일한 주제가 되었다. 우피치 미술관은 이 판의 제작 연도를 1875년에서 1890년까지로 넉넉히 잡고 그 이상 좁히지 않는다. 바깥 자료에서는 캔버스로 적히는 일이 잦다. 미술관 대장에는 나무판에 유채라고 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