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수자가 있는 풍경
상세 정보
이야기
1683년 루이 14세의 그림 목록을 작성할 때, 이 작은 풍경화는 안니발레 카라치의 이름으로 올라갔다. 왕이 이 그림을 산 것은 1671년이다. 지금 루브르는 이 그림을 도메니키노의 작품으로 분류하고, 제작 시기는 17세기 전반이라고만 밝힌다.
원래 그림이 그려진 면은 가로 35센티미터, 세로 26센티미터 남짓으로 아주 작으며, 일찍이 세 변에 가는 띠를 덧대어 키웠다. 큰 나무 아래 오두막 앞에 은수자가 앉아 있고, 왼쪽에는 언덕 위 마을 아래로 폭포가 떨어진다. 로마의 도리아 팜필리 미술관에 이와 아주 비슷한 그림이 있는데, 루브르는 그것을 아마도 피에트로 파올로 본치의 작품으로 본다. 같은 로마 화가들 무리에서 풍경화와 정물화를 그린 화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