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쿠리우스와 헤르세가 있는 풍경

Frans Francken the Younger / Jan Wildens · PD

메르쿠리우스와 헤르세가 있는 풍경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35
기법
패널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73 × 210 cm

이야기

1635년 4월 안트베르펀은 새 총독인 추기경 왕자 페르난도를 맞이했습니다. 개선문과 무대는 루벤스가 구상했고, 도시의 화가 20명 남짓이 나누어 그렸습니다. 같은 해 시 참사회는 얀 빌던스에게 따로 주문을 넣었습니다. 안트베르펀 풍경 두 점, 정박지 하나와 동쪽에서 본 성벽 하나였습니다. 그 무렵 그는 이 풍경화도 그렸습니다. 높이 73센티미터에 너비는 210센티미터입니다. 이런 비율의 패널화는 방 안의 정해진 자리, 문 위나 벽난로 위를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나무와 먼 풍경은 그의 손이고, 그 안의 인물들은 프란스 프랑컨 2세가 그렸습니다. 이야기는 오비디우스에서 왔습니다. 아테나이로 가던 메르쿠리우스가 팔라스 아테나에게 바칠 제물을 든 처녀들의 행렬과 마주치고, 그중 헤르세를 눈여겨봅니다. 굵은 줄기 둘이 풍경을 가르고, 빛은 안쪽 깊은 곳에서 앞으로 따뜻하게 흘러나옵니다. 이탈리아 풍경화가들이 하던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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