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자 성 요한이 있는 풍경

세례자 성 요한이 있는 풍경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765
기법
유채

이야기

주카렐리가 이것을 그린 것은 1765년이다. 주제는 종교화로, 그리스도에게 세례를 주기 전 광야에서 살았던 설교자 세례자 요한을 그린다. 복음서는 그를 바위와 거친 들판 사이에 두는데, 바로 그 배경이 이 그림의 진짜 중심이다. 화폭은 가로보다 세로로 길어서 땅이 위로 솟아오르고, 나무와 울퉁불퉁한 지면이 드넓은 하늘 아래 펼쳐지며, 성인은 그 안에 수수한 크기로 놓여 있다. 풍경화가가 신앙의 주제를 가져다가 무엇보다 하나의 풍경으로 바꾸어 놓아, 그 거룩한 인물은 오솔길에서 마주칠 법한 나그네처럼 보이기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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