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그루의 나무가 있는 풍경

두 그루의 나무가 있는 풍경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64
기법
종이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30.16 × 17.46 cm

이야기

1860년 3월, 프레더릭 처치는 뉴욕주 허드슨 근처 언덕 비탈에 있는 126에이커짜리 농장을 샀습니다. 강 건너로 캐츠킬산맥이 보이는 곳이었습니다. 처치 부부는 오랫동안 그곳을 그냥 농장이라고 불렀고, 작은 집에는 코지 코티지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처치는 젖소를 키우며 실제로 농사를 지었고, 나무를 심기 시작해 결국 수천 그루를 심었습니다. 그림은 처음부터 그곳에서 그렸고, 1864년 무렵에는 땅 안에 작업실을 지었습니다.

세로로 긴 이 작은 종이 그림이 바로 그 시기의 것입니다. 아래쪽에 1864년 7월이라고 적혀 있고, 화면 높이의 대부분을 나무 두 그루가 차지합니다. 뒷면에는 나중에 쓴 올래나 1864라는 글씨가 있습니다. 올래나는 처치가 1870년대에 언덕 꼭대기에 지은 페르시아풍 저택과 함께 이 땅에 붙은 이름입니다. 1864년 여름에는 농장만 있었습니다. 이 종이는 언제부턴가 가족의 손을 떠났고, 미술관은 1982년 뉴욕의 한 화랑을 통해 이를 사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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