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주 롱브랜치

뉴저지주 롱브랜치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69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40.64 × 55.24 cm

이야기

1869년 7월 19일, 취임한 지 몇 달 되지 않은 율리시스 S. 그랜트 대통령이 뉴저지 해안의 롱브랜치를 처음 찾았다. 그곳이 무척 마음에 든 그는 별장을 마련했고, 이후 대부분의 여름을 이 휴양지에서 보냈다. 그래서 롱브랜치는 여름 수도라고 불리게 되었다. 호머가 롱브랜치를 그린 것도 바로 그 여름이다. 밝은 여름 드레스를 입고 양산을 든 두 여인이 풀 덮인 절벽 위에 서 있고, 아래로는 파도와 해수욕객들이 보인다. 호머는 이 휴양지를 잡지 《애플턴스 저널》을 위해서도 그렸고, 1869년 8월 두 쪽에 걸친 목판화로 실렸다. 함께 실린 글은 해변에서는 다른 어디보다도 사교계가 체면을 벗어 던진다고 적었다. 1870년까지 그림은 호머에게 있었고, 1874년 보스턴의 경매에서 팔렸다. 1906년 무렵에는 필라델피아의 화가 로버트 보노가 갖고 있었는데, 그는 이 그림을 뉴욕의 셰릴 배브콕이라는 사람에게 청구서 대금 일부 대신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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