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ierre-Auguste Renoir · PD
르누아르 부인
상세 정보
이야기
1910년 르누아르 가족은 니스에서 가까운 카뉴쉬르메르 언덕의 오래된 올리브 농장 레 콜레트에 살고 있었다. 르누아르는 1907년 어떤 매입자가 오래된 올리브나무를 베고 계단밭에 집을 지으려 한다는 말을 듣고 그 땅을 샀다. 농장에는 소작인들과 농가, 착유기가 딸려 있었다. 살림을 꾸린 사람은 알린 샤리고였다. 그녀는 샹파뉴의 에수아에서 재봉사로 파리에 와 1880년대 내내 그의 모델이 되었고 1890년에 결혼했는데, 그때 이미 첫아들이 세 살이었다. 하트퍼드 워즈워스 아테네움의 이 그림은 개의 이름을 따 <르누아르 부인과 밥>으로도 불린다. 이때 그녀는 50세 무렵이었고 당뇨를 앓았다. 1915년, 전선에서 부상당한 아들을 보러 북쪽으로 다녀온 며칠 뒤 56세로 세상을 떠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