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derico Barocci · PD
백성의 성모
상세 정보
이야기
1574년 조르조 바사리가 세상을 떠나며 한 가지 주문이 미완으로 남았다. 아레초의 평신도 형제회가 산타 마리아 델라 피에베 성당의 예배당을 위해 맡긴 큰 제단화였다. 일은 페데리코 바로치에게 넘어갔고, 그는 사백 스쿠도를 받고 1579년까지 그렸다. 화면 위에서는 성모가 그리스도 앞에서 사람들을 위해 중재하고, 아래에서 바로치는 평범한 이들을 모아 놓는다. 눈먼 사람, 다리를 저는 걸인, 아이들을 데린 어머니, 악사. 자비가 일상의 얼굴로 이야기된다. 1579년 6월 이 목판 그림이 아레초에 도착했을 때, 형제회의 관리자들은 기대한 만큼의 품질이 아니라고 불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