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건지섬

Pierre-Auguste Renoir · PD

해경, 건지섬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83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46 × 56 cm

이야기

건지섬에서 그린 이 바다 그림에는 사람이 한 명도 없다. 1883년 9월 르누아르가 이 섬에서 그린 작품 상당수에는 바위 사이에서 헤엄치는 사람들이 가득하지만, 여기에는 바위 틈으로 밀려드는 바다와 멀리 햇빛을 받은 바위 곶들, 길고 비스듬한 붓질로 칠한 하늘만 있다. 미술관에 들어오기 전 이 그림의 주인은 우크라이나 태생의 파리 화상 막스 카가노비치였다. 그는 1968년에 라스파유 대로의 화랑을 닫았고, 1973년 아내 로지와 함께 소장품을 프랑스 국가에 기증했다. 그림은 당시 루브르가 인상파 작품을 전시하던 죄드폼으로 갔다. 1978년 5월, 이 컬렉션은 모스크바의 푸시킨 미술관을 거쳐 레닌그라드의 에르미타주 미술관에서 전시되었다. 카가노비치는 개막을 여섯 주쯤 앞두고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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