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보병 “행군 중”

멕시코 보병 “행군 중”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90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45.72 × 70.8 cm

이야기

1889년 프레더릭 레밍턴은 잡지 『하퍼스』의 의뢰로 멕시코에서 여섯 주를 보냈다. 당시 멕시코를 다스리던 이는 장군 출신의 대통령 포르피리오 디아스였다. 미국에서 기병과 카우보이 그림으로 알려져 있던 레밍턴은 멕시코 군인들로 스케치북을 가득 채워 돌아왔다. 그 가운데 14점이 같은 해 11월 『하퍼스』에 실린 작가 토머스 재니어의 멕시코 군대 기사에 삽화로 쓰였다.

이 유화도 같은 여행에서 나온 것으로, 1890년 무렵 작품으로 본다. 탁 트인 땅 위로 보병 행렬이 나아가고, 그 곁에 말을 탄 장교가 있다. 레밍턴은 화면 왼쪽 아래에 제목을 대문자로 직접 써 넣었다. Mexican Infantry, On the March, 그리고 그 아래에 자기 이름을.

이후 보스턴의 차일즈 갤러리를 거쳤고, 1981년 폴린 니커슨이 미술관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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