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바구니를 든 소녀 세밀화, 페트로넬라 뒤누아의 인형의 집
상세 정보
이야기
한 소녀가 온갖 빛깔의 꽃을 가득 담은 바구니를 머리에 이고, 한 팔을 들어 받치고 있습니다. 앞을 노란 리본으로 여민 파란 드레스에 흰 앞치마를 두르고, 밝은 머리 위에는 흰 두건을 썼습니다. 뒤로는 한쪽에 구름, 다른 쪽에 덤불이 펼쳐져, 높이 여덟 센티미터도 안 되는 상아 조각 위에 바깥 풍경이 통째로 담겼습니다.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은 이 세밀화를 19세기 후반 작품으로 봅니다. 금빛 타원형 액자는 작은 구슬 장식으로 테를 두르고 위에는 리본 매듭이 달려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