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타

Alexej von Jawlensky · PD

니키타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910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85.5 × 73.5 cm

이야기

러시아에서 나온 편지들이 이 그림의 제작 시점을 1910년 부활절, 뮌헨으로 못박았다. 소년의 이름은 니키타, 1899년생이고, 야블렌스키와 한집에 살던 화가 마리안네 폰 베레프킨의 조카다. 세일러복 안에 입은 것은 러시아 해군의 파랑 흰색 가로줄 내의, 텔냐시카다. 야블렌스키는 이 어두운 인물을 뒤에서 빛을 받은 듯한 청록색 바탕에 바싹 붙여 놓았다. 그림은 그해 9월 뮌헨 신예술가협회의 두 번째 전시에 나갔다. 니키타는 집안이 정해 둔 길로 돌아갔다. 황제의 궁정에서 시동으로 일했고 프레오브라젠스키 연대에서 장교 교육을 받았으며, 1917년 크림반도에서 전령으로 문서를 나르다 행방이 끊겼다. 같은 판지의 뒷면에는 야블렌스키가 그린 노란 천이 있는 정물이 있었다. 1966년에 지지체를 두께 방향으로 갈라 놓았고, 그 뒤로 두 그림은 따로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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