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지섬 바위 위의 벌거벗은 소년들

Pierre-Auguste Renoir · PD

건지섬 바위 위의 벌거벗은 소년들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83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이야기

1883년 9월 르누아르는 건지섬에서 한 달쯤 머물렀다. 영국 왕실령이면서 주민 대부분이 프랑스어를 쓰던 채널 제도의 섬이다. 그를 가장 놀라게 한 것은 해수욕 풍경이었다. 그는 화상 폴 뒤랑뤼엘에게 물랭 위에 해변에는 탈의용 오두막이 하나도 없어서 남녀가 뒤섞여 바위 사이에서 옷을 갈아입는다고, 프랑스에서라면 이런 광경이 허용되지 않았을 것이라고 적었다. 바다 건너 영국 본토의 해수욕 예법은 바퀴 달린 탈의 마차와 남녀가 나뉜 모래밭이었다. 르누아르는 그 가을 섬에서 약 15점을 그렸고 거의 전부가 그 작은 만 하나를 그린 것이다. 그중 풍경 4점은 해가 가기 전에 뒤랑뤼엘에게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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