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테르고프에서 황태자 알렉세이 페트로비치를 심문하는 표트르 대제

Nikolai Ge · PD

페테르고프에서 황태자 알렉세이 페트로비치를 심문하는 표트르 대제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71
기법
oil paint
유형
회화

이야기

외침도 처형도 없이, 탁자를 사이에 두고 두 사람이 마주할 뿐이다. 표트르 대제가 아들인 황태자 알렉세이를 응시하고, 둘 사이 바닥에는 던져진 문서가 떨어져 있다. 1718년, 황태자는 국외로 달아났다가 되돌려보내져 반역 혐의로 심문을 받았고, 얼마 뒤 페트로파블롭스크 요새에서 숨을 거두었다. 니콜라이 게가 그린 것은 사건 자체라기보다, 나라를 뜯어고치는 아버지와 그것에 맞서는 아들이라는 두 의지의 충돌이다. 게는 그 시대의 초상과 의상을 연구하고, 페테르고프의 몬플레지르 궁에 있던 표트르의 서재에 맞춰 방을 재현했다. 이 그림은 파벨 트레티야코프가 1871년 제1회 이동전람회의 화제작이 되기 전에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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