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타

피에타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514
기법
패널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36.7 × 50.7 cm

이야기

이 〈피에타〉는 폭이 50센티미터 남짓한 작은 가로형 그림으로, 집에서 기도할 때 곁에 두는 그림의 크기입니다. 성모와 성 요한이 죽은 그리스도를 사이에 두고 붙들고 있고, 가시관이 바로 곁에 놓여 있습니다. 그들 뒤로는 땅이 아주 멀리까지 이어집니다. 골고다 언덕에 십자가 세 개가 서 있고, 그 옆에 성벽으로 둘러싸인 도시가 펼쳐지며, 산들이 시야를 막습니다.

이 패널화가 루브르에 들어온 것은 1893년 11월입니다. 후원자 로르 세벤이 미술관에 남긴 유증 기금으로 파리의 화상 샤를 제델마이어에게서 샀습니다. 제델마이어는 이미 마시스의 작품으로 내놓았지만, 미술관은 더 조심스럽게 16세기 초 플랑드르 화파로 등록했습니다. 오늘날 루브르는 이 그림을 쿠엔틴 마시스 본인의 작품으로 분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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