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인의 초상
상세 정보
이야기
1895년 보스턴의 의사 헨리 K. 올리버가 이 초상화를 보스턴 미술관에 빌려주었을 때, 누가 그렸는지 아는 사람은 없었다. 그림은 이름 모를 스페인 화가의 작품으로 걸렸고, 모델은 잉글랜드 왕 찰스 1세의 왕비로 프랑스에서 태어난 헨리에타 마리아라고 여겨졌다. 올리버는 1888년 보스턴의 세라 새처에게서 이 그림을 물려받았고, 1918년 대여를 기증으로 바꾸었다.
지금 미술관은 이 그림을 마드리드에서 궁정을 섬기는 자리까지 오른 화가 후안 카레뇨 데 미란다의 작품으로 보고, 제작 시기는 대략 1650년에서 1670년 사이로 넓게 잡는다. 왕비의 이름은 지웠고, 여인이 누구인지도 더는 밝히지 않는다. 캔버스는 작아서, 높이가 60센티미터가 채 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