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의 초상

Pierre-Auguste Renoir · CC-BY-SA-4.0

어린아이의 초상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95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20.7 × 14 cm

이야기

높이가 21센티미터도 안 되는 작은 초상화이고, 그려진 아이가 누구인지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르누아르가 1895년 무렵 그린 이 그림은 1958년 감정서에 딸린 메모에 따르면 화상 앙브루아즈 볼라르의 손을 거친 것으로 보입니다. 볼라르는 르누아르 후기 작품을 많이 다룬 파리의 화상이었습니다. 1939년 그가 세상을 떠나자 유산이 나뉘었고, 형제 뤼시앵은 자기 몫에서 르누아르의 유화와 소묘, 수채화 429점을 화상 마르탱 파비아니에게 팔았습니다. 1940년, 독일에 점령된 프랑스에서 파비아니는 이 작품들을 버뮤다를 거쳐 미국으로 보내려 했습니다. 화물은 출처가 의심스럽다는 이유로 압류되어 전쟁 내내 캐나다에 묶여 있었고, 1949년 5월에야 파비아니에게 돌아갔습니다. 이 초상화가 그 화물 속에 있었는지는 기록이 너무 막연해서 보스턴 미술관도 확인하지 못합니다. 확실한 것은 1950년대에 뉴욕의 개인 소장품 속에 있었고, 1970년대 초 브루클라인에 살던 해럴드 태넌바움 박사 부부가 미술관에 기증했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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