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루소의 초상

Franz Marc · PD

앙리 루소의 초상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911
기법
유리 뒷면 회화
유형
회화
크기
15.3 × 11.4 cm

이야기

세로 15센티미터, 가로 11센티미터. 엽서만 한 이 초상을 마르크는 1911년 유리 뒷면에 그렸다. 남부 바이에른의 민속 유리화 기법으로, 마르크와 동료들이 자기 작업에 끌어들인 것이었다. 물감은 유리 뒷면에 좌우를 뒤집어 칠하는데, 여기서는 먹과 유채에 금속박까지 붙였다. 그려진 사람은 앙리 루소다. 파리의 세관원으로 독학으로 그림을 그렸고, 1910년 9월에 세상을 떠났다. 칸딘스키와 마르크 주변 사람들은 그를 아카데미를 거치지 않은 회화의 본보기로 여겼고, 1912년 연감 '청기사'에는 그의 그림이 여러 점 실렸다. 뒷면에는 옛 화가들의 관습대로 'Franz Marc fec.', 곧 프란츠 마르크가 만들었다는 글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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