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화환에 둘러싸인 통령왕 윌리엄 3세(1650–1702)의 초상

Daniel Seghers · PD

꽃 화환에 둘러싸인 통령왕 윌리엄 3세(1650–1702)의 초상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60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122.5 × 107 cm

이야기

다니엘 세헤르스가 이 꽃 장식을 완성했을 때 가운데의 초상은 아직 없었습니다. 마우리츠하이스에 따르면 작은 흉상은 1661년 화가가 사망한 뒤에 덧그려졌고, 누구의 솜씨인지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그림은 1660년 작으로 봅니다. 훗날 이 자리에 들어간 윌리엄 3세는 그해 열 살이었습니다. 아버지는 그가 태어나기 여드레 전에 세상을 떠났고, 가장 유력한 주였던 홀란트는 그 뒤로 총독 자리를 비워 두고 있었습니다. 꽃은 이미 그 가문을 가리킵니다. 장미 사이에 주황빛 백합과 꽃 핀 오렌지 가지를 넣어 오라녜 가문을 기렸습니다.

이 그림은 아마 세헤르스가 오라녜 공의 비서 콘스탄테인 하위헌스에게 선물한 것으로, 1842년까지 하위헌스 집안에 있었습니다. 윌리엄은 1672년 총독, 1689년 잉글랜드 왕이 되었고, 제목의 '총독 겸 국왕'이라는 호칭은 여기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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