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oaquín Sorolla · PD
슬픈 유산
상세 정보
이야기
1898년 무렵에는 병든 아이들을 바닷가로 데려가 치료 목적의 해수욕을 시키는 일이 널리 알려져 있었습니다. 소로야는 그 시대의 치료 관념을 거친 장면으로 바꾸었습니다. 발렌시아 카바냘 해변에서 검은 수도복의 수도자가 소년들을 물속으로 이끕니다. 어떤 아이는 목발에 의지하고, 어떤 아이는 서로 붙잡고 걷습니다. 바다는 치료의 장소이지만 편안한 장소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이 작품은 훗날의 밝은 해변 그림들보다 앞선, 초기 소로야의 사회적 관심을 보여 줍니다. 이 그림은 1900년 파리 만국박람회에서 그랑프리를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