슐라이스하임 가로수길 옆 모래 채취장

슐라이스하임 가로수길 옆 모래 채취장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65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32 × 63.5 cm

이야기

제목 속 슐라이스하임 가로수길은 뮌헨에서 북쪽의 슐라이스하임 궁전으로 이어지던 길이다. 바이에른 선제후들은 한때 이 길을 따라 마차를 타고 슐라이스하임과 시내의 레지덴츠 궁전을 오갔다. 에두아르트 슐라이히는 그 길가의 모래 채취장을 그렸다. 미술관은 제작 시기를 대략 1860년에서 1870년 사이로만 밝히는데, 그 무렵 옛 궁정 길은 도시를 벗어나 평평하고 탁 트인 들판으로 뻗어 있었다. 미술관이 붙인 키워드에는 일하는 사람들, 말, 나무, 하늘이 있다. 미술사학자 지크프리트 비히만에 따르면 슐라이히는 1860년 무렵부터 얇은 글레이즈와 팔레트 나이프로 바른 물감을 함께 쓰며 풍경의 움직임을 따라갔다. 오른쪽 아래에 Ed Schleich라는 서명이 있고, 렌바흐하우스는 1939년에 이 그림을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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