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가는 양 떼가 있는 오버바이에른 평원

집으로 돌아가는 양 떼가 있는 오버바이에른 평원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65
기법
목판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33 × 84 cm

이야기

너비 84센티미터에 높이는 33센티미터에 불과해, 가로가 세로의 두 배 반이 넘는 길쭉한 판이다. 1850년대 말 에두아르트 슐라이히는 이렇게 옆으로 길게 늘인 화면으로 옮겨 가 일렁이는 대기의 색조로 그것을 채웠고, 이런 그림들로 뮌헨 미술협회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의 작품 목록을 정리한 미술사학자 지크프리트 비히만은 뮌헨 풍경화의 '극단적인 직사각형' 화면을 다룬 연구를 썼고, 슐라이히가 보는 이의 눈을 먼 곳에 맞추려 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서는 목동이 개울을 따라 평원을 가로질러 양 떼를 집으로 몰고 간다. 미술관은 이 그림의 제작 시기를 대략 1860년에서 1870년 사이로만 밝히고 있다. 집으로 돌아가는 가축 떼는 그의 작품에 거듭 등장하는데, 노이에 피나코테크에 있는 양 떼와 목동의 숲 풍경, 슈투트가르트에 있는 가축 떼가 돌아오는 저녁 풍경이 그렇다. 렌바흐하우스는 1927년에 이 그림을 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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