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의 산타 마리아 델라 살루테 성당

베네치아의 산타 마리아 델라 살루테 성당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781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42 × 67 cm

이야기

1630년 베네치아에 페스트가 닥쳤고, 1년 반 남짓한 사이에 주민의 약 3분의 1이 목숨을 잃었다. 원로원은 역병이 그치면 성모께 성당을 바치겠다고 서원했고, 대운하 어귀에 젊은 건축가 발다사레 롱게나의 설계로 '건강의 성모' 성당, 산타 마리아 델라 살루테가 세워졌다. 성당은 1687년에 봉헌되었다. 서원은 해마다 11월 21일에 새로이 지켜졌는데, 베네치아 사람들은 배를 이어 만든 임시 다리로 대운하를 건너 성당으로 갔다. 지금도 이날이면 부교가 놓이고 사람들이 그 위를 건넌다.

과르디는 1770년 이후 만년에 이 풍경을 그렸으며, 같은 크기의 산 조르조 마조레 그림과 짝을 이루게 했다. 두 그림은 1930년 토리노의 기업가 리카르도 괄리노의 컬렉션과 함께 이 미술관에 들어왔다.

이 모든 것을 주머니 속에. 앱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