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상

자화상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910
기법
판지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71 × 57 cm

이야기

1970년 이 그림이 소장될 때, 작품은 마리안네 폰 베레프킨의 초상으로 등록되었다. 베레프킨은 러시아 출신으로 뮌헨 아방가르드의 한가운데에 있던 화가다. 오른쪽 아래에는 보시라는 서명이 있으니, 남은 문제는 그림 속 인물이 누구인가였다. 지금 렌바흐하우스는 그림 속 여성을 에르마 보시 자신으로 보고 작품명을 〈자화상〉으로 정했으며, 옛 신원은 소장 경위를 밝히는 부기로만 남겨 두었다. 보시는 1910년경 판지에 유채로 이 그림을 그렸는데, 베레프킨과 함께 뮌헨에서 작품을 전시하던 시기였다. 가브리엘레 뮌터·요하네스 아이히너 재단의 장기 대여 작품으로, 이 모임의 여성 화가들에게 특히 주목한 청기사 새 전시에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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