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상

Nicolae Grigorescu · PD

자화상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68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46 × 38 cm

이야기

1868년은 그리고레스쿠에게 프랑스 화단에서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한 해였다. 부쿠레슈티에서 파리로 건너간 그는 퐁텐블로 숲가의 마을 바르비종에서 밀레, 코로 같은 화가들 곁에 머물며 화실이 아니라 들판에서 자연을 직접 보고 그리는 법을 익혔다. 그해 파리 전시에 내건 그림 한 점은 나폴레옹 3세와 외제니 황후의 눈에 들어 튈르리 궁의 소장품으로 팔려 나갔다. 30세 무렵에 그린 이 자화상은 그런 시기에 스스로를 응시한 젊은 화가의 얼굴이다. 지금은 그가 태어난 나라의 수도 부쿠레슈티, 루마니아 국립미술관에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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