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상

Berthe Morisot · PD

자화상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85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61 × 50 cm

이야기

1885년 파리의 국립미술학교는 여성의 입학을 받지 않았다. 그 문이 열리기까지는 12년이 더 걸린다. 베르트 모리조는 다른 여성 지망생들처럼 개인 화실과 루브르의 모사 자리에서 그림을 배웠고, 인상주의 전시 여덟 번 가운데 일곱 번에 작품을 냈다. 이 자화상에서 그는 노란 웃옷에 검은 목도리를 두르고 단춧구멍에 꽃 둘을 꽂은 차림으로, 오른손에 팔레트와 붓을 들고 정면을 본다. 배경은 크림빛으로 두되 얼굴 둘레만 어둡게 눌러 인물을 세웠다. 그림은 오래도록 집안에 남아 있다가 1993년 아니 루아르의 유증으로 마르모탕 미술관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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