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 해안 앞바다의 배들

바위 해안 앞바다의 배들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21
기법
목판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62 × 122.5 cm

이야기

이 바다 풍경 오른쪽 벼랑 위의 성은 사실 어느 바닷가에도 서 있지 않았습니다. 프라하의 왕성 흐라드차니로, 아담 빌라르츠는 이것을 룰란트 사베리의 소묘에서 가져왔습니다. 사베리는 플랑드르 출신 화가로, 프라하에서 황제 루돌프 2세를 위해 일하다가 위트레흐트에 정착했습니다. 1622년 빌라르츠는 날마다 사베리를 찾아간다고 말했고, 그림 속 요새는 크기까지 사베리의 소묘와 들어맞습니다. 네덜란드 사람 대부분은 그것이 프라하인 줄 몰랐을 것입니다.

빌라르츠는 앞쪽 바위에 서명하고 1621년이라는 연도를 적었습니다. 그 한 해 전, 잠시 보헤미아 왕이었던 팔츠 선제후 프리드리히 5세가 왕비와 함께 프라하를 떠나 네덜란드 공화국으로 피신했는데, 한 연구자는 이 그림이 그 주변 인물을 위해 그려졌을 수 있다고 봅니다. 소장처는 암스테르담 국립미술관이며, 2000년부터 마우리츠하위스 미술관에 대여되어 헤이그의 빌럼 5세 갤러리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아래 물가에서는 어부들이 잡은 고기를 뭍으로 올리고 한 여인이 생선을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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