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와 피에로

스텔라와 피에로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89
기법
캔버스에 유채
크기
112 × 86.5 cm

이야기

2018년 볼로냐의 반출 허가 사무소를 거치던 이 그림을 이탈리아 정부가 사들였고, 그해 7월 24일부터 피티 궁전 근대미술관 20실에 걸려 있다. 1889년 비토리오 마테오 코르코스가 그린 것으로, 사교계 초상화로 먹고살던 화가에게는 드문 주제다. 스텔라는 밀짚을 엮고 있다. 1880년대 피렌체와 프라토 일대에서는 수천 명의 여성과 소녀가 집에서 밀짚을 미터 단위로 엮어 모자 상인에게 넘겼고, 토스카나 밀짚모자는 그렇게 유럽 전역으로 팔려 나갔다. 뒤쪽 축대에 기댄 피에로가 밀짚 한 가닥으로 그녀를 귀찮게 한다. 바람과 볕에 얼굴이 붉고, 화폭은 112 × 86.5센티미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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