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가문비나무 습작

Vincent van Gogh · PD

가을 가문비나무 습작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89
기법
캔버스에 유화
유형
회화

이야기

1889년 11월, 반 고흐는 프로방스 생레미의 생폴 드 모졸 요양원에 스스로 들어간 뒤 반년이 지난 때였습니다. 요양원 의사 페이롱은 그림 작업을 허락했지만 처음에는 담장 안에서만 가능했습니다. 담장 안에는 손을 대지 않은 정원이 있었고 오래된 소나무가 서 있었는데, 그해 그가 가장 여러 번 그린 대상이 바로 이 정원입니다. 세로 46, 가로 51센티미터인 이 습작은 가을의 정원을 담고 있고, 줄기 사이로 작은 인물들이 보입니다. 제목에 나오는 가문비나무는 실제로는 요양원 정원에 서 있던 프로방스 소나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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