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태고지: 천사

수태고지: 천사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513
기법
전나무 목판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121 × 43.5 cm

이야기

가브리엘은 오른쪽에서 들어서며 한 손을 들어 축복하고, 다른 손에는 마리아의 순결을 뜻하는 백합이 달린 홀을 들었다. 그는 한 쌍의 절반이다. 이 패널과 옆의 성모 마리아 패널은 쿨름바흐가 1513년 무렵 그린 작은 제단의 바깥 날개였다. 색은 차갑고 섬세한데, 미술관은 여기서 그의 남쪽 면모, 곧 이탈리아 회화에서 얻은 가벼움을 보고, 그것이 뒤러에게 배운 인물 유형과 어우러져 있다고 설명한다. 두 날개는 뉘른베르크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다시 나타났다. 1889년 10월 쾰른의 헤베를레 경매에서 팔렸고, 하셀만이라는 수집가를 거쳐 프라하와 인스브루크의 오폴처 컬렉션으로 들어갔으며, 1907년 빈의 수집가 구스타프 폰 벤다가 미술관에 기증했다. 지금 두 패널은 한 액자에 들어 있고, 천사는 틈 너머로 여전히 마리아를 향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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