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빌의 해변

Eugène Louis Boudin · PD

트루빌의 해변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79
기법
유채
유형
회화
크기
16.2 × 34 cm

이야기

트루빌은 1860년대에 파리에서 기차가 닿으면서 여름이면 도시 사람들로 채워지는 해수욕장이 되었습니다. 부댕은 그 무렵부터 해마다 노르망디 해변으로 나가 모래 위의 피서객을 그렸고, 1879년의 이 그림도 그 연작에 속합니다. 화면은 가로 34센티미터, 세로 16센티미터 남짓한 작은 나무 판이라 들고 나가 현장에서 그리기에 알맞습니다. 하늘이 화면의 절반을 훌쩍 넘게 차지하고, 그 아래 좁은 띠에 초록과 빨강과 노랑의 드레스가 늘어서 있으며 오른쪽에는 탈의용 오두막이 서 있습니다. 부댕은 이런 바닷가에서 그린 하늘 습작 뒷면에 날짜와 시각, 바람의 방향을 적어 두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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