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Édouard Manet, La Blonde aux seins nus, 1878. Wikimedia Commons. · PD
가슴을 드러낸 금발 여인
상세 정보
이야기
에두아르 마네가 이 반신상을 그린 것은 1878년 무렵, 그의 활동 마지막 몇 해였다. 붓질은 자유롭고 빨라서 배경은 거의 밑그림 상태로 남아 있다. 제목은 금발 여인을 말하지만 모델의 머리는 짙은 색으로, 이 어긋남은 오래전부터 이 그림을 따라다닌다. 공들여 구성한 화실의 누드라기보다, 팔 위로 흘러내린 숄과 함께 단숨에 포착한 모습이다. 1927년 모로네라통이 루브르에 기증했고, 1986년부터는 오르세 미술관에 걸려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