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밭

밀밭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60
기법
유채

이야기

1660년 무렵 야코프 판 라위스달은 무르익은 밀밭을 스무 점 남짓 그렸는데, 이 그림도 그중 하나입니다. 구성은 작품마다 비슷하게 되풀이됩니다. 모래 길이 밀 사이로 나무 몇 그루와 농가를 향해 올라가고, 그 위로 높은 구름이 피어올라 화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이 그림은 네덜란드 공화국의 번영이 절정에 이른 시기에 그려졌고, 라위스달이 얼마 전 자리를 잡은 암스테르담은 당시 유럽의 곡물 시장이었으며 빵의 상당 부분이 발트해에서 배로 들어왔습니다. 길 위의 작은 나그네와 개들은 젊은 동료인 인물 화가 아드리안 판 더 펠더에게 맡기곤 했습니다. 이 그림은 1914년부터 바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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