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의 성모와 성 에지디오 사이의 성삼위일체

슬픔의 성모와 성 에지디오 사이의 성삼위일체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514
기법
유채

이야기

이 패널의 한가운데에는 은총의 자리라 불리는 오래된 형식으로 삼위일체가 나타납니다. 성부가 십자가에 못 박힌 성자의 몸을 받쳐 들고, 그 사이로 성령의 비둘기가 떠 있습니다. 한쪽에는 슬픔의 성모로서 마리아가 서서 아들의 죽음을 슬퍼합니다. 다른 쪽에는 은수자 성 에지디오가 서 있는데, 숲에서 그와 함께 지낸 암사슴과 늘 함께 그려지며, 역병을 막고 좋은 죽음을 위해 기도받던 성인입니다. 발둥은 이를 1514년경 프라이부르크 시절에 그렸습니다. 우는 어머니와 치유의 은수자를 죽은 그리스도의 양옆에 둠으로써, 화면 전체가 죽음의 시간의 위로라는 하나의 주제로 모입니다. 성 에지디오 곁의 작은 암사슴을 눈여겨보십시오. 그 시대 사람들이 그를 대번에 알아본 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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