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네딕토와 성 요한 구알베르토와 함께한 성삼위일체

성 베네딕토와 성 요한 구알베르토와 함께한 성삼위일체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471
기법
목판에 템페라
유형
회화
크기
255 × 300 cm

이야기

위쪽에서 두 천사가 무거운 휘장을 걷어 올리자 삼위일체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성부가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붙들고, 그 사이에 성령의 비둘기가 있으며, 붉은 날개의 세라핌이 이들을 둥글게 감쌉니다. 이 제단화가 놓였던 피렌체의 산타 트리니타 성당은 이름 그대로 삼위일체에 봉헌된 발롬브로사 수도회의 성당입니다. 1470년 본잔니 잔필리아치가 알레소 발도비네티에게 주문했는데, 그의 가문은 일곱 해 전에 주제단과 성가대석의 후원권을 얻은 터였습니다. 값은 큰 플로린 금화 89개였습니다. 그 자리에는 거의 두 세기 동안 치마부에의 금빛 바탕 대형 성모상이 있었고, 이 그림이 들어서면서 곁 경당으로 옮겨졌습니다. 앞쪽에 무릎 꿇은 이는 수도사들이 따르던 규칙을 만든 성 베네딕토와 수도회를 세운 성 조반니 괄베르토입니다. 십자가 발치에는 아담의 해골이 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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