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약하는 말 (원본 크기 습작)

GualdimG · CC-BY-SA-4.0

도약하는 말 (원본 크기 습작)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825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129.4 × 188 cm

이야기

1824년 파리 살롱에서 〈건초 마차〉가 금메달을 받았다. 런던의 아카데미가 여전히 미지근하던 시절에 프랑스 쪽이 먼저 반응한 것이다. 이듬해 컨스터블이 전시에 내놓은 그림이 스투어강의 말이었고, 이 화면은 그 출품작을 위해 같은 크기로 미리 그린 습작이다. 가로가 1.9미터에 가까운 이 치수는 본래 역사화에나 쓰던 규모였다. 그는 그 규모를 고향의 운하와 견인로에 썼다. 그림 속 말은 바지선을 끄는 짐말이고, 가축이 넘어오지 못하도록 둑에 세워 둔 턱을 뛰어넘는 중이다. 습작과 완성작의 가장 큰 차이는 버드나무다. 습작에서 말 오른쪽에 서 있던 나무를 그는 완성작에서 반대편으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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