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토르들이 브루투스에게 아들들의 시신을 가져오다

Jacques-Louis David · PD

릭토르들이 브루투스에게 아들들의 시신을 가져오다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789
기법
캔버스에 유채
유형
회화
크기
323 × 422 cm

이야기

1789년 여름, 파리에서 바스티유가 무너지며 프랑스 혁명이 시작되던 바로 그해 살롱에 다비드는 이 그림을 걸었습니다. 로마 공화정을 세운 브루투스가 왕정을 되살리려 음모를 꾸민 자기 두 아들에게 사형을 내리고, 그 시신이 집으로 실려 오는 순간입니다. 어둠 속에 홀로 앉은 브루투스는 조국을 위해 아들을 버린 대가를 삼키고, 오른편의 여인들은 오열합니다. 공화국의 대의 앞에 사사로운 정을 끊는다는 주제는 혁명의 열기 속에서 폭발적인 반향을 얻었지요. 다비드 자신이 곧 혁명 정치에 깊이 뛰어들게 됩니다. 지금은 루브르에 있습니다.

곧 읽은 것에 무엇이든 물어볼 수 있어요. 명단에 등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