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트레흐트의 마리아플라츠와 마리아케르크

위트레흐트의 마리아플라츠와 마리아케르크


상세 정보

제작 연도
1659
기법
나무판에 유채
크기
44 × 63 cm

이야기

산레담은 1636년 위트레흐트에서 이 교회를 현장에서 스케치했습니다. 위트레흐트의 마리아 교회는 1085년 무렵 황제 하인리히 4세와 위트레흐트 주교가 세웠고, 1130년대에 공사가 다시 시작되면서 롬바르디아풍 장식이 더해졌습니다. 그래서 알프스 북쪽에서는 보기 드물게 이탈리아 느낌이 나는 건물이 되었습니다. 앞쪽에 높은 고딕 양식 성가대석이 서 있고, 그 뒤로 더 오래된 로마네스크 부분과 팔각형 탑이 솟아 있습니다. 아래쪽에는 차양 밑에 물건을 걸어 둔 노점이 있고, 몇몇 시민이 나무 옆을 걸어갑니다. 지금 이 교회는 남아 있지 않습니다. 프랑스 지배 아래였던 1813년, 나폴레옹의 전쟁 비용을 대기 위해 철거가 시작되었고, 성가대석도 1844년 새 예술·과학 회관을 짓느라 헐렸습니다. 남은 것은 회랑뿐입니다. 차양 가장자리에는 교회 이름과 산레담의 서명, 그리고 1659년 11월 20일이라는 날짜가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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