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ul Cézanne · PD
벨뷔의 비둘기 탑
상세 정보
이야기
벨뷔는 엑스 남쪽에 있던 농장으로, 세잔의 누이 로즈와 결혼한 막심 코닐의 소유였다. 세잔은 1880년대 후반 내내 그 땅에서 작업했다. 이런 비둘기탑은 프로방스 농가의 흔한 설비다. 고기와 거름을 얻으려고 키우는 새들을 들이는 둥근 돌탑이다. 세잔은 이 탑을 두 번 그렸다. 그는 원통을 위로, 그리고 왼쪽으로 늘여 화면을 붙들게 했고, 파란 하늘과 탑과 농가 건물의 흰색, 철분이 많은 흙의 주황색이라는 세 개의 색띠 사이에 그것을 놓았다. 1899년 12월 코닐은 이 캔버스를 파리의 화상 앙브루아즈 볼라르에게 팔았다. 4년 전 세잔의 첫 개인전을 열어 준 볼라르는 그때 프로방스에 남아 있던 그의 그림을 사 모으는 중이었다.




